안녕하세요~ㅎㅎ 크리스천메이트 화연 매니저입니다 ^^
오늘은 서울에 거주중이신 자매님과, 경북에 거주중이신 형제님의 만남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
이번 매칭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거리와 상황 앞에서도 끝까지 서로를 배려하며 만남을 준비하셨다는 점이었습니다.
경북에 거주하시는 형제님과 서울에 거주하시는 자매님.
처음부터 장거리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있었고,
설 연휴가 겹치면서 기차표까지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자매님 카톡>
그럼에도 두 분 모두 “어떻게든 가능할 방법을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일정과 이동을 함께 조율해주셨어요.
불편함을 먼저 말하기보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기차 시간, 이동 동선, 만남 장소와 시간까지 하나하나 맞춰가야 했던 과정이었지만
그 모든 소통 속에 조급함보다는 배려가 있었습니다.

<형제님 카톡>
매니저인 저 역시 ‘이 만남은 꼭 잘 준비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이유입니다.
이 정도 거리와 상황이면 만남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데 두 분은 조건보다 만남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계셨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결과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한 걸음씩 준비해가시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만남의 결과를 이야기하기엔 이르지만,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며 시간을 내어 만나려는 마음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의미 있는 만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칭이 성사되었는지보다, 이 긴 거리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만남을 선택해주신 두 분의 태도에
매니저로서 깊이 감사한 마음이 남았습니다♥♥♥
이 여정의 끝이 ‘연애’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가정이 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상담문의>
차화연 매니저
카카오톡: cmate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