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ate
2026-05-26
47

안녕하세요! 🥰
크리스천메이트에서 '미소'를 담당하고 있는 유진매니저입니다! (˶ᐢωᐢ˶)💕
벌써 5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5월은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평소에 생각하던 '메타인지'에 대해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상형 상담 혹은 매칭할 때의 애로사항을 듣다보면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합니다.
"저 정도 조건이면 충분히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지 않나요?"
"저 정도면 눈이 높지 않은 것 같은데, 제 수준이 이 정도인 걸까요?"
물론 학력, 직업, 외모, 경제력 등... 객관적인 조건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실제 매칭 결과를 보면 본인의 인연을 만나는 분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좋은 조건이 아닌,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반면에 부족한 단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나를 원하는지
(서로의 니즈가 50%이상 부합한지)를 알아보려면 내가 원하는 조건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만남을 가져보면서 사람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일인데,
저희 크리스천메이트에서는 이 만남을 만나기만 하도록 일정, 장소, 시간 을 정해드리고 있습니다.
(만나기만 하시면 됩니다. 정말로요!!!)
자신의 시장가치는 높게 평가하면서 상대방의 가치만 계속 높아지는 경우, 좋은 만남의 기회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하거나
스스로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결혼은 누가 더 우월한 조건을 가졌는지 비교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조건을 채워주는 마법의 지니도 아닙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격려하며 함께 성장할 동반자를 만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원님들께 종종 말씀드리곤 합니다.
"좋은 배우자를 찾기 전에, 내가 좋은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그 유명한 여배우의 말이기도 한데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인연을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면, 그만큼 좋은 사람을 보는 안목도 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길은 결국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은 사람인가,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안에서 묵상하고, 고군분투하며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상담 문의 >
찾고 구하고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