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on0923
2026-06-05
45
안녕하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지민 매니저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
" 주 안에서 동행하며 주님이 예비하신 한 사람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하나님의 때는 가장 완벽하십니다.
˚ʚ。・-・。ɞ˚
◆ ◆ ◆
오늘은 최근 회원 분과 상담을 하며
나눈 이야기에 대해 나눠보려 합니다 : )
며칠 전 한 회원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몇 번의 소개가 기대했던 결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마음이 많이 지쳐 계셨는데요.
"매니저님, 사실 이제는 제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좋은 분이라고 해서 만나보려고 하는데, 결과가 계속 안 좋으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요."
조심스럽게 꺼내신 이야기 속에는 아쉬움보다도 서운함이 더 크게 담겨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서 용기를 냈고, 기대를 품어봤지만
결과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부족한걸까?'
'내 나이가 문제일까?'
'내 조건이 부족한걸까?'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기억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 ◆ ◆
결혼은 좋은 사람을 선발하는 과정이 아니라는 건데요!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아요.
성실하게 살아오시고, 신앙도 지키며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세요.
그런데도 모든 만남이 성사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결혼은 우열을 가리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방향과 가치관, 삶의 모습이 맞는 사람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시길, 하나보다 둘일 때 더 보시기에 좋은 그 한 사람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선택 받지 못했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닙니다.
단지 그 사람과 방향이 달랐을 뿐입니다.
오히려 결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이 있는데요.
"돌아보니 그 때 안돼서 지금의 배우자를 만난 것 같아요."
당시에는 이해되지 않았던 거절과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물론 기다림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하나둘 결혼 소식이 들리고,
소개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음은 더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속도보다 더 정확한 때를 알고 계십니다.
사람은 당장의 눈 앞의 결과를 보지만,
하나님은 앞으로 걸어갈 인생 전체를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결과가 아쉽더라도,
그것이 나의 가치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과정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갈 사람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회원님과의 통화를 마치며 저도 함께 기도하게 되었는데요.
"하나님, 이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해주세요.
결과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
오늘도 귀한 만남을 기다리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도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
하나님은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예비 해주시는 분입니다.
결혼에 대한 조급함과 세상의 기준에 따라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꿀 수 있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함께 울고 웃으며,
평생 동안 함께 할 대화 상대를 꿈꾸고, 찾으시길 진심으로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 · · · · · · · ·
[ 고린도전서13:4-7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진솔한 이야기부터 꼼꼼한 매칭 피드백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매니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