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on0923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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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지민 매니저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
" 주 안에서 동행하며 주님이 예비하신 한 사람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하나님의 때는 가장 완벽하십니다.
˚ʚ。・-・。ɞ˚
◆ ◆ ◆
오늘도 최근 상담하신 한 회원 분과
나눈 이야기에 대해 나눠보려 합니다 : )
얼마 전 한 회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매니저님...
조건으로 보면 괜찮은 분인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이 안 움직여요."
"반대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편하고 대화가 잘 통했어요."
이런 고민, 생각보다 정말 많이 하시는데요.
좋은 사람인데 왜 확신이 안 생기는지,
내 기준이 너무 높은 건 아닌지,
괜히 기회를 놓치는 건 아닌지,
스스로 계속해서 질문만 많아지죠..
저는 상담하면서 이 질문을 함께 드리곤 합니다.
'지금 무엇을 기준으로 만나려고 하고 있는지'
◆ ◆ ◆
결혼은 체크리스트를 완성하는 일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현실적인 조건도 중요하죠.
신앙, 가치관, 지역, 경제관, 삶의 방향...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기 위해 분명 함께 봐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조건이 맞는다고 해서 평안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꿈꿔온 조건과 달라도
이상하게 대화가 편안하고, 보여주고 싶은 꾸민 모습 외에도
자연스럽게 나를 보여주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혼은 누군가를 평가해서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며
함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가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한 것도 아니고,
좋은 사람을 거절했다고 해서 내가 욕심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조금 더 마음을 들여다보고
기도하며 분별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
하나님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과
동행하기 원하는지를 천천히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
하나님은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예비 해주시는 분입니다.
결혼에 대한 조급함과 세상의 기준에 따라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꿀 수 있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함께 울고 웃으며,
평생 동안 함께 할 대화 상대를 꿈꾸고, 찾으시길 진심으로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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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13:4-7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진솔한 이야기부터 꼼꼼한 매칭 피드백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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