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내 맘대로 해도 될까요?
tjdls4118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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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 사이에서 연애와 결혼은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예요.
특히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 뜻 안에서 사랑하고 있을까?'
이 질문 앞에 자주 멈춰서게 돼요.
많은 경우
'이 사람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인가요?'
하는 질문에 빠지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그 사람보다 내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예요.
내 마음대로 상대를 판단하거나
나에게 '어울리는 사람'인지
함부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사랑'을 하길 바라세요.
조건 없는 사랑,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섬김의 자세, 그리고 신앙 안에서의 연합.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
그것이 하나님이 꿈꾸시는 사랑이에요.
결혼은 단지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자신의 연약함을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 다듬어 가는 여정이에요.
결혼은 결국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사명이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천국의 모형이에요.
그래서 연애 중엔 자주 물어야 해요.
'이 관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함께 있는 시간이 내 믿음을 성장시키는가?'
이 질문이 우리의 방향을 정해줘요.
마음이 흔들릴 땐,
상대가 나를 채워주길 바라기 전에
하나님 안에서 먼저 채움받아야 해요.
사람이 내 인생의 중심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중심에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이 온전해질 수 있어요.
오늘도 사랑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위로를 건내고 싶어요.
사랑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고 기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귀한 축복이에요.
지금의 시간과 마음도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잊지 마세요.
우리는 완전하지 않지만,
하나님과 함께 우리의 여정이
더 온전해지기를 바라요.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 안에서
그 사랑을 살아가기로 함께 결단해요!
"하나님, 제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조건을 따지기보다 섬기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와 인내를 주세요.
사람을 통해 주님을 더욱 알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365_messag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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